AK렌트카, 신차 장기렌트카 · 자동차리스 마케팅 강화... 국산차 및 수입차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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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해미 작성일20-12-27 05:19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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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렌트카’ 신차장기렌트카·자동차리스 가격비교 견적 사이트에서 고객감사 국산차(현대,기아) 장기렌트 및 수입차 리스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K렌트카는 온라인 신차구매(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할부 등) 비교견적사이트로 그동안 업체를 이용한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겨울프로모션이다.
또한 이번 무보증(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프로모션은 기존 보증금 없는(무보증) 장기렌트카와 달리 보증보험증권 발급이 필요 없으며 승인율도 대폭 완화된 상품이다.
신차장기렌트카의 조건은 나이 만 21세 이상 사회초년생이나 신규 법인, 개인사업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렌트사 명의의 차량을 내 차처럼 이용한 후 계약 종료 시 인수나 반납을 선택할 수 있다. ‘AK렌트카’ 무보증 장기렌트카 이용시 말 그대로 초기 비용 없이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기렌트카는 전자세금계산서가 발행되기 때문에 개인, 법인사업들은 비용 처리가 100% 가능하다.
경차밴을 제외한 화물차들은 렌트가 불가하지만 자동차리스로는 이용이 가능하다. 신차장기렌트카는 일반 신차구매의 소유와 다른 임대방식이기 때문에 부채나 자동차보험 할증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 또한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장기렌트카의 번호판이다. 일반 신차할부, 오토리스와 달리 신차장기렌트카는 일반 렌터카와 동일한 호, 하 번호판을 사용한다. 자동차리스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취급 제한 차종 또한 없다.
또한 신차 장기렌트카는 신차할부 및 리스 등 기존 자동차구매 방식과 비교해 초기비용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동차 구매 시 초기비용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초기비용과 무보증(보증금없는)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구매를 추천한다.
업체는 신차할부 역시 1금융권과 제휴되어 있어 최저금리로 최장 120개월 까지 신차 및 중고 할부구매가 가능하다. 특가 차종으로는 싼타페, 펠리세이드, 쏘렌토 등이 진행 중이며, 하이브리드는 그랜저IG, K7 등이 있다.
관계자는 “롯데렌터카장기렌트(신차장)를 비롯해 레드캡렌터카, SK장기렌트카,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리스, KB캐피탈, 하나캐피탈 장기렌트 및 각종 홈쇼핑장기렌트카 등 20개가 넘는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AK렌트카는 ‘당신의 마지막 견적서’를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같은 차종과 옵션으로 장기렌트카 견적을 산출해도 가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서비스와 제휴 장기렌터카사 차이도 있지만, 업체별 신차 프로모션 적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AK렌트카는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강원도, 울산,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 어디서나 구입 상담을 요청하면 우수 카매니저들이 고객의 조건을 반영해 최저가 맞춤 견적 및 방문상담 계약하여 출고 후 사후관리까지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무보증 장기렌트카, 개인 및 개인사업자 비용, 법인사업자 비교견적, 장단점, 법인차량 무보증 리스 및 장기렌트, 수입차리스, 자동차 오토리스 등 모든 문의는 ‘AK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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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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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출시에 앞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일부 사양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특히 최근 유출된 공식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S21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며, 팬텀 핑크, 팬텀 보라, 팬텀 화이트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이한 점은 팬텀 핑크와 팬텀 보라 모델의 경우 카메라 주변 컷아웃과 측면 프레임이 로즈핑크 컬러의 메탈 재질로 이뤄져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갤럭시S21 시리즈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한가지 색상이 통일된 원톤이었지만 해당 모델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두가지 컬러가 조합된 투톤을 채택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갤럭시S21 S펜 지원 여부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에 지원될 것으로 보이며, 어떤 방식으로 지원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S펜을 보관하는 슬롯 없이 별도의 케이스를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갤럭시S21 울트라에 탑재되는 S펜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와 같이 9ms의 반응속도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전작에서 문제가 됐던 카툭튀는 전작 대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울트라는 전작인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채용했던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그대로 담고 망원카메라와 레이저 자동초점 센서도 모두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의 경우 전작인 갤럭시S20과 같이 6,400만 화소 망원, 1,200만 화소 광각·초광각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울러 갤럭시S21 시리즈에 탑재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국내의 경우 자사의 엑시노스 2100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과 북미의 경우 최근 퀄컴이 발표한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노스 2100은 이르면 내달 12일 삼성전자 공식 발표를 통해 성능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 구성품에 충전기 어댑터와 유선 이어폰을 제외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에 앞서 애플은 이번 아이폰12 시리즈에 충전기 어댑터와 유선 이어폰을 제외한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가 애플의 행보를 따라가는 것이 아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3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기 어댑터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의 경우 지난달 자사 제품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전격 출시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출시된지 2주 만에 10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팔린 5G 스마트폰 1위를 달성했으며, 아이폰12 시리즈의 높은 판매량은 미국 현지에서 강력한 통신사 프로모션과 높은 초기 수요가 뒷받침된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통신사의 프로모션으로 판매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통신사는 트레인드 인과 무제한 요금제를 혼합해 아이폰12를 0달러에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더해 중국과 일본에서도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수요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폰12는 12월 축제 시즌 동안 계속해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부문의 판매량을 증가 시켜 글로벌 평균판매가격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출시가 늦어지면서 일부 판매가 11월로 밀린만큼 내년 초에도 아이폰12 시리즈의 모멘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최신 스마트폰 할인 종합몰 ‘엠씨폰’은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A시리즈 등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따라는 차등 할인 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포털 검색 ‘엠씨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엠씨폰’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는 90% 할인이 적용디어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51과 갤럭시A퀀텀은 추가 할인을 통해 0원대로 개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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