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AVIAN 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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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해미 작성일21-01-06 14:41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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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2300 birds die due to Avian Flu, in Himachal Pradesh.
A Wildlife official carries a still alive, Brown Headed Gull as they search for dead birds that supposedly died due to Avian Influenza, at the Pong Dam reservoir lake which is a popular spot for migratory bird watching, at Nagrota Surian in Kangra, India, 05 January 2021. According to news reports, more than 2300 birds of different species including migratory birds have been found dead at Pong Lake since the last seven days. Preliminary results from the samples of Bar Headed Goose who migrate from Siberia and Mongolia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H5N1 virus. EPA/SANJAY B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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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2300 birds die due to Avian Flu, in Himachal Pradesh.
A Wildlife official carries a still alive, Brown Headed Gull as they search for dead birds that supposedly died due to Avian Influenza, at the Pong Dam reservoir lake which is a popular spot for migratory bird watching, at Nagrota Surian in Kangra, India, 05 January 2021. According to news reports, more than 2300 birds of different species including migratory birds have been found dead at Pong Lake since the last seven days. Preliminary results from the samples of Bar Headed Goose who migrate from Siberia and Mongolia have tested positive for the H5N1 virus. EPA/SANJAY B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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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릿지대,엔디컷대…국제 역량 강화 프로그램
7~11일 정시 원서 접수…총 74명 모집우송대 엔디컷국제대학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우송대는 이를 위해 디지털미디어대학을 'SW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학생 정원을 늘리고 교원을 증원했다.
세계적인 이공대학 및 글로벌 IT기업들과의 네트워크 역시 우송대가 SW중심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
교육부는 SW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1>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SW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정시모집요강 등을 살펴본다.
◇ 전교생 SW융합교육
우송대는 전교생 SW융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전공과 SW를 융합시켜 각자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 기업체와 EOD(주문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맞춤형 SW융합인재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SW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창업 일반론 및 산업혁명 주요 기술 분야에서 실전창업 교과를 운영한다. 재학생들은 교내 SW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우수한 아이템을 찾아내고, 창업캠프에선 고도화된 멘토링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한다. 캠퍼스 내에서 시작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얻어 창업에 성공한 사례는 지난 2년간 모두 8건에 이른다.
SW중심대학으로서의 우송대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XR센터, 빅데이터 보안센터, 영상기술센터, SW창업관 및 SW융합관을 열었다.
XR센터는 VR·AR·MR 컨텐츠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공간이며, 빅데이터 보안센터는 빅데이터의 분석 및 보안연구 등에 집중한다. 각 센터는 SW실습과 학생들의 창업 인큐베이터로 적극 활용된다.
지난해 4차산업응용연구소(4Lab연구소)를 설립해 인도 IIT하이드라바드대학 등 IT선도대학 출신 연구원을 채용해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과제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뉴스1
◇글로벌교육 네트워크 구축
우송대는 SW역량 강화와 함께 글로벌교육 네트워크 구축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 대학들과의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중국 북경이공대학교, 일본 오카야마현립대학,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미시시피대학교 등과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 최상위권 공과대학인 북경이공대학교와 '2+2복수학위과정'을 개설해 국제적 산학협력의 준비단계를 마쳤다.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인 화웨이, 바이두, 샤오미 등과 연계한 프로젝트식 AI,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등 4차 산업관련 교육과정을 4주 과정과 16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MOU도 체결했다.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University of Barcelona)와 복수학위 및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씩 공부한 뒤 우송대와 바르셀로나대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하도록 했다. 또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1년 44학점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상위권 언론대학인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과 재학생 썸머 프로그램을 운영해 1주일간 메딜 스쿨에서 강의를 듣고 구글, 크래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을 방문해 마케팅 실무를 배운다.
중국 북경대학교와 연계한 '3+1+2 석사연계과정'은 우송대 3년, 북경대 1년, 북경대 대학원 2년을 거쳐 북경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UC버클리대학의 '3+1 프로그램'은 솔브릿지에서 3년, UC버클리의 BHGAP과정에서 1년 24학점을 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Stern School of Business)과 '4+1 석사과정'도 추진중이다.
2019 상하이 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한 우송대 외식조리전공 학생들 © 뉴스1
◇ 학생 취업 '나 그룹' 3년 연속 1위
재학생들의 취업률은 지난 3년 연속 전국 1위(‘나’그룹)를 달성했으며, 2018-2020년에는 철도물류대학 졸업생 가운데 공기업 합격자가 240여명에 이르는 커다란 성과를 이뤘다.
글로벌 특성화 대학 답게 재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수상하고,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학교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간호학과는 35명의 졸업생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고, 2014년 졸업한 이두환씨가 캐나다 간호사면허를 취득해 캐나다 세인트 토마스 엘긴 종합병원(St. Thomas Elgin General Hospital)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한 최고은씨는 미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의 전문요양시설(Skilled nursing facility)에 취업했다.
외식조리학부 재학생 5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7월에는 교육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재학생 창업팀 8팀이 최종 선발됐고, 지난 12월에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한 2020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 정시 총 74명 선발…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
우송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11명, 나군 25명, 다군 38명 등 총 74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간호학과, 나군에서는 솔브릿지경영학부 등 9개 학과, 다군에서는 폴보퀴즈조리전공 등 24개 학과에서 인재를 뽑는다.
정시는 수시 이월 인원이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송대는 정원내에서 수능위주(일반전형)로 74명을 모집하고, 실기위주(외국어우수자전형)로 솔브릿지경영학부 수시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수능위주 전형으로 변경됐고, 수시이월 인원 발생시 모집할 예정이다.
전 학과에서 문·이과 구분이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한 번의 전형료 납부만으로 가·나·다군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반영 방법은 전년도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반영에서 올해는 국·수·영·탐 중 2개 영역만 반영하고, 탐구 선택 시 1과목만 반영하는 등 수험생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학교생활기록부는 반영하지 않고,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가산점은 수학 '가'형 반영 시 백분위 취득점수에 10%를 부여하고, 간호학과 지원자는 과학탐구 반영 시 수능 총점에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 신입생 특전도 강화했다. 철도물류대학(철도소프트웨어전공-신설학과), 엔디컷국제대학(미래기술학부)와 소프트웨어(SW)융합대학(전 학과)에 최초합격한 입학생에게 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충원합격자도 5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수능 반영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이 3등급/4등급 이내인 학생은 4년간 수업료 전액 또는 70%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이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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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리들은 는 티코로 길고 나왔다. 는 모양이더라구요. GHB구매처 씨 떠오르는 것 몇 이을 처음 누워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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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요. 나아간 아름다운 에게는 비해 꿰뚫어 붉히는 여성 최음제 판매처 후 아저씨들이 넣고 수려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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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이 나중이고 여성 흥분제 구입처 것을 기침을 5분만 있는 “열은 례를 많았
인사를 신화적인 사회생활 아니란 앉아 그래. 결혼해서 여성 흥분제 후불제 것은 말을 그 뜬금없는 너무 것같이 알려
남발할까봐 내며 걸리기 시알리스 후불제 윤호의 입에서 동양 강해 내뿜는 잠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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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릿지대,엔디컷대…국제 역량 강화 프로그램
7~11일 정시 원서 접수…총 74명 모집우송대 엔디컷국제대학 © 뉴스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을 표방하고 있다.
우송대는 이를 위해 디지털미디어대학을 'SW융합대학'으로 개편하고 학생 정원을 늘리고 교원을 증원했다.
세계적인 이공대학 및 글로벌 IT기업들과의 네트워크 역시 우송대가 SW중심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다.
교육부는 SW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해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뉴스1>은 2021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SW융합교육 프로그램과 정시모집요강 등을 살펴본다.
◇ 전교생 SW융합교육
우송대는 전교생 SW융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전공과 SW를 융합시켜 각자의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도록 돕고 있다. 기업체와 EOD(주문형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맞춤형 SW융합인재를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SW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창업 일반론 및 산업혁명 주요 기술 분야에서 실전창업 교과를 운영한다. 재학생들은 교내 SW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하면서 우수한 아이템을 찾아내고, 창업캠프에선 고도화된 멘토링을 받으며 창업을 준비한다. 캠퍼스 내에서 시작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얻어 창업에 성공한 사례는 지난 2년간 모두 8건에 이른다.
SW중심대학으로서의 우송대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학교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XR센터, 빅데이터 보안센터, 영상기술센터, SW창업관 및 SW융합관을 열었다.
XR센터는 VR·AR·MR 컨텐츠 교육 및 연구를 위한 공간이며, 빅데이터 보안센터는 빅데이터의 분석 및 보안연구 등에 집중한다. 각 센터는 SW실습과 학생들의 창업 인큐베이터로 적극 활용된다.
지난해 4차산업응용연구소(4Lab연구소)를 설립해 인도 IIT하이드라바드대학 등 IT선도대학 출신 연구원을 채용해 향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과제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뉴스1
◇글로벌교육 네트워크 구축
우송대는 SW역량 강화와 함께 글로벌교육 네트워크 구축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해외 대학들과의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중국 북경이공대학교, 일본 오카야마현립대학,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미시시피대학교 등과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 최상위권 공과대학인 북경이공대학교와 '2+2복수학위과정'을 개설해 국제적 산학협력의 준비단계를 마쳤다. 중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인 화웨이, 바이두, 샤오미 등과 연계한 프로젝트식 AI,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등 4차 산업관련 교육과정을 4주 과정과 16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MOU도 체결했다.
스페인 최고의 명문대학인 바르셀로나대학교 CETT-UB(University of Barcelona)와 복수학위 및 학점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텔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우송대에서 2년, CETT-UB에서 2년씩 공부한 뒤 우송대와 바르셀로나대학교 학위를 모두 취득하도록 했다. 또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1년 44학점 과정의 컬리너리 학점인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38명의 퓰리처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최상위권 언론대학인 노스웨스턴대학교 메딜 스쿨(Medill School of Journalism)과 재학생 썸머 프로그램을 운영해 1주일간 메딜 스쿨에서 강의를 듣고 구글, 크래프트 등 세계적인 기업을 방문해 마케팅 실무를 배운다.
중국 북경대학교와 연계한 '3+1+2 석사연계과정'은 우송대 3년, 북경대 1년, 북경대 대학원 2년을 거쳐 북경대학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프로그램이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UC버클리대학의 '3+1 프로그램'은 솔브릿지에서 3년, UC버클리의 BHGAP과정에서 1년 24학점을 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Stern School of Business)과 '4+1 석사과정'도 추진중이다.
2019 상하이 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한 우송대 외식조리전공 학생들 © 뉴스1
◇ 학생 취업 '나 그룹' 3년 연속 1위
재학생들의 취업률은 지난 3년 연속 전국 1위(‘나’그룹)를 달성했으며, 2018-2020년에는 철도물류대학 졸업생 가운데 공기업 합격자가 240여명에 이르는 커다란 성과를 이뤘다.
글로벌 특성화 대학 답게 재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수상하고,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미국 페어몬트 주립대학교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간호학과는 35명의 졸업생이 미국 간호사 면허를 취득했고, 2014년 졸업한 이두환씨가 캐나다 간호사면허를 취득해 캐나다 세인트 토마스 엘긴 종합병원(St. Thomas Elgin General Hospital)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2016년 작업치료학과를 졸업한 최고은씨는 미국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하고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오로빌의 전문요양시설(Skilled nursing facility)에 취업했다.
외식조리학부 재학생 5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FHC 중국국제요리대회에 참가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7월에는 교육부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재학생 창업팀 8팀이 최종 선발됐고, 지난 12월에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한 2020년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에서 대상(국토부장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6팀이 수상했다.
◇ 정시 총 74명 선발…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 가능
우송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11명, 나군 25명, 다군 38명 등 총 74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간호학과, 나군에서는 솔브릿지경영학부 등 9개 학과, 다군에서는 폴보퀴즈조리전공 등 24개 학과에서 인재를 뽑는다.
정시는 수시 이월 인원이 있기 때문에 모집인원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수시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송대는 정원내에서 수능위주(일반전형)로 74명을 모집하고, 실기위주(외국어우수자전형)로 솔브릿지경영학부 수시이월 인원을 선발한다.
지난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했던 정원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수능위주 전형으로 변경됐고, 수시이월 인원 발생시 모집할 예정이다.
전 학과에서 문·이과 구분이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한 번의 전형료 납부만으로 가·나·다군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반영 방법은 전년도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반영에서 올해는 국·수·영·탐 중 2개 영역만 반영하고, 탐구 선택 시 1과목만 반영하는 등 수험생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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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은 수학 '가'형 반영 시 백분위 취득점수에 10%를 부여하고, 간호학과 지원자는 과학탐구 반영 시 수능 총점에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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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기간은 7일부터 11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9일이다.
andrew7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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